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초등영어캠프
- 트래블월렛
- 삼육영어캠프
- 노원과학캠프
- 코타한달살기
- 아이랑해외여행
- 해외여행
- 파타야
- 노원구청
- 초등과학캠프
- 치앙마이한달살이
- 웡아맛비치
- 말레이시아
- 방학캠프
- 삼육대영어캠프
- 코타키나발루
- 치앙마이
- 가성비영어캠프
- 노원영어캠프
- lifethelog
- 온가족태국
- 해외한달살이
- 하이말레이시아
- ChaTraMue
- 인천공항
- 씨워킹
- 타이밀크티
- 한국큐브협회
- 태국여행
- 태국한달살이
- Today
- Total
목록코타한달살기 (4)
Life the Log, 삶과 여행을 기록합니다.

1. 화장지 재질은 나쁘지 않았어요. 화장지를 다 써서 요청했더니, 제공이 어렵다고 했어요. 아이가 3명이고, 한달 렌트인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지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요청했어요. 이후 주방세제를 다 썼을 때는 요청하니 바로 제공해 주었어요. 2. 제공되는 수건이 대왕 커요. 수영할 때 쓰는 큰 타월 크기에요. 수영장에선 쓰기엔 좋았지만 빨래하기도 세수하고 쓰기엔 불편했어요. 인당 2개 제공되고, 추가 요청시 장당 1.5링깃이에요. 집에서 쓰던 세수수건을 몇 개 가져온 터라 세탁해서 함께 쓰기에 좋았어요. 3. 이마고몰 숙소는 수압이 좋아요. 마사지샵이나 식당에서 손을 씻을 때 물이 거의 안나오는 수준으로 수압이 약했어요. 이마고몰의 수압은 감사할 정도로 잘 나옵니다. 4. 식기류가 부족했어요. ..

코타 3일차에요. 저희 가족이 8명인데요. 물갈이로 고생한/하는 사람 > 1일차에 한 명 : 좋아짐 > 2일차에 저(..) : 고생중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잘 못 먹는 사람 > 아이들 전부 바쿠테 처음 먹고 너무 맛없어서 충격받은 사람 > 8명 전부 날이 밝으면 한인식자재 마트 달려가서 김치, 쌀 등등 사와서 반찬 만들 거라고 벼르고 있어요. 하하하...ㅠ 관스코피티암, 쌍천씨푸드까지는 맛있다고 다들 좋아했는데, 바쿠테가 너무 강렬하더라고요. 바쿠테는 사피섬투어 다녀오고 모두들 너무 피곤해해서 그랩푸드로 별점 높은 식당에서 주문한 건데요. 엄청 기대했는데, 돼지고기 냄새가 너무 역해서 거의 다 버렸어요. 리뷰 추천 바쿠테 집에서 주문했으면 괜찮았을까요..ㅠㅠ 아이들은 맨밥만 먹을려고 하고... 육포나 ..

코타 한달살기, 첫 주인 1월 7일경에 느낀 날씨는 "너무 덥지 않군!" 이었어요 이 주차 1월 중순을 지나는 지금은 11시~3시경에 걸어 다니는 게 힘이 들어요 오전 11시 30분, 온도가 32도 입니다. 카페로 항햐는 10여분을 걷는 것도 지치게 느껴집니다. 2월이 건기라 매우 덥다고 하더니 2월에 가까운 날이 될 수록 온도가 오릅니다. 1월 초의 날씨는 https://lifethelog.tistory.com/77 [코타 한달살기] D+1 1월10일, 현지에서 느낀 말레이시아 1월 날씨 이마고몰 6층 수영장에 12시경 도착 수영장 물놀이를 즐겁게 했어요. 1시간 정도 물밖에 앉아있으니 간질간질 햇볕에 타는 느낌이에요. 현지에선 봄가을에 입는 후드티를 입는 사람, 해변가 패션 lifethelog.tis..

안녕하세요. 연서곰이에요. 지금 코타 한 달 살기 중입니다. 벌써 1주일 지나 2주차네요. 사피섬 투어는 코타 입국하고 둘째 날에 했었고요. 친절하고 아리따운 나나 가이드님이 데리러 와주셨습니다. 숙소 로비에서 아침 8시반에 픽업 예정이라는 톡을 전날 받았어요. 시간 맞춰 내려가보니 이미 와서 기다리시고 있더라고요. 저희 일행이 8명이었고 한 곳 추가로 들러 2분을 더 태우고 제셀톤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https://youtu.be/D7f3BsKp0qQ >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섬까지 가는 모습을 대략적으로 담아 보았어요 우리가 기대하는 여행지의 섬 풍경 그 자체였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씨워킹과 패러세일링을 모두 즐긴 동생네 아들들. '개꿀잼' 이래요 씨워킹과 스노쿨링을 주로 즐긴 오랩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