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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달살기] 방콕, 아침 수영 - Central Rama21 - 가성비뷔페 두끼떡볶이 240126 #온가족 태국Day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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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달살기] 방콕, 아침 수영 - Central Rama21 - 가성비뷔페 두끼떡볶이 240126 #온가족 태국Day23

제르네아스 2024. 2. 12. 13:55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어디쯤, 낮시간 비행시간 고마워

 

파타야, 치앙마이를 거쳐

방콕의 세번째 집으로 무사히 이사를 했어요.

방콕 KM Riverside 수영장

 

치앙마이는 공항부터 숙소까지 여러 문제들이 있었지만

지나가면 이 또한 추억이 되겠지요.

 

방콕의 세번째 집은

6명의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와

수영장이 있고

관리와 보완이 잘 되는 곳이에요.

초록한 공원을 배경으로, 건조기가 필요없는 날씨, 고마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이 매우 많았고,

관광객에게 매우 친절했는데

 

한달여의 시간동안의 경험으로

태국은 공항도, 관광지에서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 헤아릴 수 없는 플랜카드

 

대도시 방콕은, 공항부터 인파가 어마어마했어요.

 

캐리어가 많아 밴을 미리 예약했는데

1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플랜카드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였어요.

 

Terminal21 Centeral Rama3

Chinease New Years day를 앞두고, 설레이는 쇼핑몰

 

최대 명절인 설날,

중국의 춘절이라고 하는 대명절을 맞아

태국 쇼핑몰에서도 각종 행사와 현수막이 보여요.

 

한식이 생각나서 - 두끼 떡볶이, 현지화 되지 않아 고마워

 

치앙마이의 한식부페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바뀌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긴 했어요.

두끼떡볶이는 현지화되지 않아서

김치도 라면도,

개인 취향의 떡볶이와 해산물, 고기까지 만족스러워서

방콕에 머무는 열흘 동안, 2번 갔어요.

 

한식이 생각나서 - 두끼 떡볶이, 현지화 되지 않아 고마워

 

 

쇼츠일기
방콕 세번째 집 - Central Rama21 - 가성비뷔페 두끼떡볶이
온가족 태국Da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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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먹는 법 #온가족 태국Day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