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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꼬란섬 (1)
Life the Log, 삶과 여행을 기록합니다.

오늘은 섬에 가는 날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사피섬, 디나완섬을 다녀 온 후 자연이 보존된 섬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기대가 컸어요. '꼬'는 섬이고 '란'은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란 섬'이지요. 11시 출발 배를 타러 갔는데, 선거인명부는 적지 않고 배를 타면서 현금을 바로 냅니다. 배가 출발해서 시계를 보니 10시 40분이었어요. 승객이 어느 정도 차서 출발한 듯 해요. 40여분을 배로 이동해서 도착한 꼬란은 아.... 기대했던 섬과 너무 달랐어요. 빈 틈 없이 모래사장을 점령한 선배드에 말을 이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웡아맛 비치에서 해수욕을 할 것을 정신이 혼미해 졌어요. 바나나 보트는 현금 300바트라고 하는데 혼잡한 시간이 지났고 4명이라 흥정해서 600바트에 했어요. 차로 30여분, 배로 40여..
온가족 태국
2024. 1. 16. 16:55